스마트스토어, 쿠팡 상위 5%만의 마케팅이 궁금하시다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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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처음 쇼핑몰을 운영해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. 생각보다 고객들이 리뷰를 잘 남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도 무언가를 구매하고 리뷰를 남긴 적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.
언제 리뷰를 달았나 생각해보면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시켜먹을 때 추가로 서비스를 주는 이벤트를 하는 경우에 좋은 리뷰를 많이 달았던 것 같아요. 그렇게 생각해보면 좋은 리뷰를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게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
마트 스토어의 경우 리뷰는 구매확정 이후에 남길 수가 있습니다. 구매 확정일 +1 영업일에는 정산이 이루어지게 되죠. 그렇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빠른 정산의 측면에서도 중요하고, 상품에 남겨지는 리뷰 자체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.
리뷰 이벤트는 스마트스토어센터 > 문의/리뷰관리 > 리뷰 이벤트 관리 > 리뷰 이벤트 등록을 통해서 가능한데요. 중요한 점은 이벤트 총예산 금액만큼 충전금이 충전되어 있어야만 진행이 가능합니다.
10명의 고객을 선정해 각각 1,000원씩 베스트 리뷰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했을 때 필요한 이벤트 총예산은 10,000원이 되고, 최소 이 금액만큼 충전금을 충전하면 이벤트 등록이 가능합니다. 리뷰 이벤트 등록 화면의 포인트 혜택 부분에서 충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가능합니다.
이벤트 등록은 어렵지 않으나 비용이 집행되고, 이벤트가 시작되면 이벤트 정보를 수정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.
자세한내용은 스마트스토어리뷰노하우 에서 확인해주세요.
리뷰 평점 중요할까
제가 파는 상품 중 하나가 서서히 판매가 일어나면서 상품 순위도 점점 오르고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잘 관리하면 꾸준히 팔리는 상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.
그러면서도 내심 불안했습니다. 아직 리뷰가 하나도 없었고, 어떤 리뷰가 처음에 남겨질지 알 수가 없었으니까요. 아니나 다를까 첫 리뷰가 별점 한 개, 그것도 정성을 담아서 가득 써주신 불만 리뷰였습니다.
정확히 그 시점부터 그 제품의 판매는 끊겼습니다. 어떻게든 좀 수정을 해보고 싶어서 문자도 남기고, 톡톡도 드리고, 전화 연락도 드렸는데, 그냥 끊어버리시더라고요. 방법이 없었고 그 상품은 포기했습니다.
조금 슬픈 부분은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는 다른 판매자의 경우 좋은 리뷰들이 많이 쌓여있더라구요. 제품 자체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았고, 반품/교환 요청 주셨으면 잘 처리해 드렸을 텐데 운도 조금은 안 좋았다고 생각해요.
그래서 리뷰를 남기기 전에 불만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 배송이 완료되는 시점에 네이버 톡톡 등으로 미리 연락을 드려 물건은 잘 받으셨는지, 상품에 문제는 없는지 먼저 여쭤보는 것이죠.
다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, 노력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, 할 수 있다면 확실히 불만 리뷰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리뷰가 구매전환율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건 판매 초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화려한 상세페이지, 광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상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데 더 크게 작용하는 건 '그 상품 정말 괜찮더라.'라고 말하는 친구의 한마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그런 의미에서 상품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는 상품, 별점 한 개 리뷰만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상품은 구매하기 좀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.
다양한 시도
스마트스토어의 리뷰 이벤트 메뉴를 통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, 꼭 이것을 이용하지 않아도 개인이 진행하고 싶은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겠죠.
예를 들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리뷰 이벤트 내용을 상세페이지에 작성하고, 당첨된 고객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. 기프티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고, 대량발송이 가능한 사이트도 있으니 다음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출처 - 티스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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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처음 쇼핑몰을 운영해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. 생각보다 고객들이 리뷰를 잘 남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도 무언가를 구매하고 리뷰를 남긴 적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.
언제 리뷰를 달았나 생각해보면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시켜먹을 때 추가로 서비스를 주는 이벤트를 하는 경우에 좋은 리뷰를 많이 달았던 것 같아요. 그렇게 생각해보면 좋은 리뷰를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게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
마트 스토어의 경우 리뷰는 구매확정 이후에 남길 수가 있습니다. 구매 확정일 +1 영업일에는 정산이 이루어지게 되죠. 그렇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빠른 정산의 측면에서도 중요하고, 상품에 남겨지는 리뷰 자체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.
리뷰 이벤트는 스마트스토어센터 > 문의/리뷰관리 > 리뷰 이벤트 관리 > 리뷰 이벤트 등록을 통해서 가능한데요. 중요한 점은 이벤트 총예산 금액만큼 충전금이 충전되어 있어야만 진행이 가능합니다.
10명의 고객을 선정해 각각 1,000원씩 베스트 리뷰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했을 때 필요한 이벤트 총예산은 10,000원이 되고, 최소 이 금액만큼 충전금을 충전하면 이벤트 등록이 가능합니다. 리뷰 이벤트 등록 화면의 포인트 혜택 부분에서 충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가능합니다.
이벤트 등록은 어렵지 않으나 비용이 집행되고, 이벤트가 시작되면 이벤트 정보를 수정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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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평점 중요할까
제가 파는 상품 중 하나가 서서히 판매가 일어나면서 상품 순위도 점점 오르고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잘 관리하면 꾸준히 팔리는 상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.
그러면서도 내심 불안했습니다. 아직 리뷰가 하나도 없었고, 어떤 리뷰가 처음에 남겨질지 알 수가 없었으니까요. 아니나 다를까 첫 리뷰가 별점 한 개, 그것도 정성을 담아서 가득 써주신 불만 리뷰였습니다.
정확히 그 시점부터 그 제품의 판매는 끊겼습니다. 어떻게든 좀 수정을 해보고 싶어서 문자도 남기고, 톡톡도 드리고, 전화 연락도 드렸는데, 그냥 끊어버리시더라고요. 방법이 없었고 그 상품은 포기했습니다.
조금 슬픈 부분은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는 다른 판매자의 경우 좋은 리뷰들이 많이 쌓여있더라구요. 제품 자체에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았고, 반품/교환 요청 주셨으면 잘 처리해 드렸을 텐데 운도 조금은 안 좋았다고 생각해요.
그래서 리뷰를 남기기 전에 불만을 해소시켜 드리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 배송이 완료되는 시점에 네이버 톡톡 등으로 미리 연락을 드려 물건은 잘 받으셨는지, 상품에 문제는 없는지 먼저 여쭤보는 것이죠.
다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, 노력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, 할 수 있다면 확실히 불만 리뷰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리뷰가 구매전환율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건 판매 초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화려한 상세페이지, 광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상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데 더 크게 작용하는 건 '그 상품 정말 괜찮더라.'라고 말하는 친구의 한마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그런 의미에서 상품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는 상품, 별점 한 개 리뷰만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상품은 구매하기 좀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.
다양한 시도
스마트스토어의 리뷰 이벤트 메뉴를 통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, 꼭 이것을 이용하지 않아도 개인이 진행하고 싶은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겠죠.
예를 들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리뷰 이벤트 내용을 상세페이지에 작성하고, 당첨된 고객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. 기프티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고, 대량발송이 가능한 사이트도 있으니 다음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출처 - 티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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